|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사업담당 최경애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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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원면의 공동육아 동아리 이원토리 회장 김영은입니다. 이번 8월 20일에 최경애 주무관님의 노력으로 이원면 팝업놀이터를 개최하고 많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하나씩 선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일에 저희 공동육아 주민동아리（이원면 지역주민 관계형성 지원사업） 이원토리 엄마들은 동아리활동으로 벼룩시장을 개최하고 개개인이 간단먹거리를 준비하여 판매하였는데 이번 벼룩시장의 실 사업비는 고작 동아리 비용 20만원 정도로 최경애 주무관님의 노력이 없었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만큼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었다 생각합니다. 최경애 주무관님은 행사까지 주야로 스스럼없이 엄마들을 도와주었고 휴일근무는 물론 자비를 들여 비상구급함까지 비치하는 등 솔선수범하여서 모두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잦은 요구와 요청에도 거리낌없이 방안을 마련해주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등 그가 보여준 리더쉽과 문제해결능력, 업무처리능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민원인을 대하는 자세와 진심으로 면민을 위하는 마음이 전달되어서 이분과 같은 분이 세분만 되어도 이원면이 전국적으로 발전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씀드렸던 바 있습니다. 최경애 주무관님을 꼭 칭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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