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관광과 김성원 김순정님을 칭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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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관광과 김성원, 김순정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전통문화자원을 많이 가지고는 있으나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옥천을, 지리적인 입지는 좋으나 내노라하는 관광자원의 소재가 부족한 옥천을, 오늘날 점점 발전하는 모습으로 가꾸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다 하는 두 분의 모 습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전국 각 지방 자치단체마다 나름대로 특색 있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때 옥천만의 개성있는 전통문화, 예술, 관광자원 개발에 안목있는 시각으로 성심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믿음직스럽습니다. 지역민의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며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관광자원의 개발이야말로 큰 기업체 한 곳 유치 못지않은 효과가 있다는데 공감하면서, 옥천을 관광문화예술이 함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면서, 관광객의 입장에서 어디에 주차를 하고, 무엇을 보여줄 것이며, 느낌은 어떤 지, 먹을 만한 곳은 있는지, 사고싶은 물건은 있는지,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추억과 함께 하룻밤 머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등,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데 지역민의 앞에서 도와주는 모습이 참으로 바람직한 ‘공무원의 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옥천군의 문화예술과에 계시는 분들의 노력으로 관광지로써의 옥천이, 다시 찾고 싶은 곳, 매월 정해진 날, 정해진 시간에 그곳에 가면 유익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자칫 잠시 관심을 가지다가 금방 무관심해질 수도 있지만, 끊임없이 채찍질하고 조언하면서옥천의 전통문화예술관광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보자.’라고 끊임없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에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두분의 모습을 기대할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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