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친절에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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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친철에 감사합니다. 저는 건축설계를 하는 건축사입니다. 정부에서는 관에 출입하는 문턱을 낮춘다고 말을 하지만, 아직도 소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편치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재난관리과 건축계 이기붕 씨의 작은 행동에 큰 감동과 감사함을 생각케합니다. 우리가 인.허가 및 사용검사등의 행위를 할 때 항상 친절한 대화는 물론이고, 행위 결과를 핸드폰 문자 발송으로 기다림에 대한 빠른 정보를 알 수 있어 고맙게 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관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어 주며, 작은 표현으로 따뜻한 기분이 와 닿아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이기붕 씨의 건강을 바라며, 행운이 있길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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