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담당 김영화님 | |
지금 농촌 현실은 젊은이보다는 노인들이 많이 계시고
또한 소득으로 연결 될 수 있는 일들이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금 농촌의 관광지화 열풍이 불고 있는 이 때 우리 옥천이 도시민들의 발길을 끌어 당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때 농업기술센터의 생활기술부를 담당하시는 김영화님과 그 부서에 계시는 분은 이 농촌의 현실을 직시하시고 1. 농촌에 계시는 노인분들에게 자식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돌보아 주셨으며 2. 그 분들의 불편하신 부분들을 채워주시고,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휴일까 지 반 납하시는 노력을 보여주셨습니다. 3. 그리고 대전 근교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으로 인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적극 유치 하여 그 분들에게 옥천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시고 4. 옥천의 살림을 자신의 살림처럼 돌보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에 좋았습니다. 5. 특히 도시민들이 옥천을 방문할 때 나들목에서 마중하심은 물론 옥천을 떠나실 때 석별 의 정을 나눌 때까지 그 분들이 ok 할 때까지 친절하고 자상함으로 끝까지 노력하시는 모 습을 보았습니다. 이런 공무원들의 성실함이 바로 '옥천의 얼굴'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옥천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일을 성실히 수행할 때 그 때 우리 옥천은 전국에서도 경쟁력있는 살기좋은 옥천이 될것입니다. |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