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아버지께보여준 여직원이 친절에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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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에살고있습니다만 고향이 옥천군청성면 대안리에 아버지께서 혼자 살고계시기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시골을내려가지만 저또한일주일에 세번정도는 병원을 다니다보니까 집안의 일은 저희아버지께서주로다하시는데요 2006년6월경부터 부동산특별법기간동안에 아버지께서 저희에게 부동산관계 명의이전변경관계로 옥천군청을 자주 방문하는일이 있어서 여러번 다니셨다고합니다 시골에서 버스을 타고 아무리 서두르신다고해도 꼭 업무가 바쁜시간에 군청에 도착하시게되고 일처리을 잘모르시기에 군청을 여러번 왕래을하셨나봅니다 그때마다 아버지께 할아버지가 힘드신데 너무자주오신다면서 여직원(김동순)씨께서 아버지께 일을 잘마무리 질수있도록 무척 친절하게 업무처리을 해주셨나봐요 아버지께서모르시는 서류작성도 해주시고.또 따뜻한 차한잔대접도 해주시고요 너무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셨다고 제가 시골고향을 방문할때마다 말씀하신답니다 저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하고있지만 친절이란 마음에서 울러나지않으면 잘되지 않고요 말보다 실천하기가 무척어려운데 말입니다 군청 민원봉사과 그여직원분께 찻아뵙고 고맙다고 인사을해야마땅하지만 지면으로 인사드립을 양해바랍니다 제가 언제 평일날 옥천고향에 내려갈일이있으면 꼭한번 찾아뵙고 저희아버지 대신고맙다는 인사하렵니다 민원봉사과 얼굴모르는분이지만 저희 아버지께 친절하고 성실하게 업무처리해주신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덕분에 일처리가 너무빠르고 잘되었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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