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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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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龍熙 國會議員님 국회부의장 당선을 축하,(沃川市=三郡의 希望 이십니다)
작성자 : 김동희 작성일 : 2006-05-08 조회 : 1,428
                        沃川市 建設은 三郡의 꿈 입니다    남부3군 (보은,옥천,영동)에서는
이용희 국회부의장님의  위상이 드높임을 보여준 좋은 결과며 역시  정치 9단의 위력을 보여준 결과 .
3군 군민들은 남부권 새 도시와 기업 공장 건설의 꿈을 희망 합니다                존경하는 이용희 국회의원님!

충북남부지역 아직 都市하나 없음에 가슴치고 통곡할 일입니다
 
지난날 자유당시절 시퍼런칼날앞에서 굽힘없이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꼿꼿하게 대응하신 삼군사랑
의 이용희 국회의원님 

국회부의장이 되심에 감축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고향발전 옥천시 승격의 선물을 부탁드립니다
묵은솔이 광솔이라고

저력과 용기를 발휘해 주십시요
씩씩했던 기상과 그 기백을 다시한번 보여주십시요

본인은 어릴적에 의원님의 소두방같은 손을 잡아본 사람으로
 
충북권역을  보십시요

북부권에는 분명 3개도시가 있습니다  혁신도시 마져도 북부권으로 확정,
하지만 유독 남부권에는 도시가 없습니다 물론, 이러 저러한 이유와 규정 즉, 인구 5만등  여러가지 제약이  부수적으로 있겠지만  대전인접 옥천은 우선 지하철이 옥천까지 연결운행(학생,직장인을 감안하여)을  유치입니다 아울러 조치원의 발전은 단국대, 홍익대분교로 원동력이 되었듯이 옥천지역에 서울대학교및 서울의 대학교 이전은 불가라고 하드라도 분교와 충대분교등 상 아탑의 유치가 급선무 입니다 진정한 거국적인 지방의 활성화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의지만 있다면  미니 新都市가 꼭 5만(옥천=56,000여명)의 인구가 아니드라도 신도시가 된곳은 바로 계룡시로 압니다 군사도시의 명분 이라면  옥천보은영동의 3개군의 명분이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이 없어서 일꾼이 없어서 라고 한다면 이 또한 어불성설  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미룰수 없는 삼군의 희망인 옥천시 승격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충북권에서도 이렇게 차별이 나는데 그냥 내비두고 되는데로 살자고요?
더넓게 충남,대전을 보시지요 대전의 경우 첨에는 읍에서 지금은 광역시로  뿌리 하나인 충남은 대전과 함께 공주 신행정수도건설의 후보지로 결정 추진되고 있습니다
 같은 충청권 이면서 충남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데 충북은 요지부동,  고향 옥천 으로  때론 아쉽고 답답함이 충남대전 이라고 거센반발 반대가 없는가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반대와 반발은 바로 찬성으로 하나 되기에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 “공공기관 이전 충청권 배제 ! 충북 북부권은 철회되어야 한다.” 2004-08-25
- 충주시민 2천여명 서울 한복판서 목청 - ]

 부디 옥천고향이  비약적 발전으로 후손 대대로 숭앙 받는 21세기의 조상으로 거듭나 주시기를 간절한 호소로 건의 합니다                                            2006년 5월 8일 어버이 날                                         옥천출향인   김 동 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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