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시키는 옥천군 군수님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서 보은군 마로면을 자주 다니는 사람입니다. 3년을 출입하면서 눈이 와서 운전하는데 고생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새벽에 나올때는 제설차량이 앞에 있거나 또는 뒤에 따라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녁에 갈때 보면 항상 깨끗하게 제설되어 있어 안전하게 다녔습니다. 요즘은 오갈때마다 감동스럽습니다. 눈이 오면 제설을 하고 날이 추워지면 도로가 얼까봐 살짝 모래를 뿌려 놓더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동승하는 분께 옥천군 대단합니다 라고 기쁜 마음에 설명을 하죠 쓸데없이 전등을 많이 켜서 예산낭비하는 것도 못봤고 그저 내집처럼 깔끔하고 단아하게 가꾸는 옥천군 상주, 보은 대둔산부근을 제가 많이 다니지만 옥천길을 믿고 그곳을 지나가다 여러번 고생을 했죠 군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옥천군청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번영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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