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담기에서 퍼 준 사랑 | |
옥천에서 구읍으로 가다보면 옥천 I.C를 지나 왼쪽 편에 작은 문패 하나 있습니다 "행복담기(주)" 라는.. 그 곳에서 11월 4일(금) 옥천군자원봉사와 함께하는 기업체사랑나누기행사로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32명의 결식아동(소년소녀가장)들을 초대하여 큰 사랑을 아끼지 않고 퍼 주셨습니다 그 아이들은 공장견학 및 사장님의 성공담을 통해 각박한 현실을 긍정적인 사고로 헤쳐 나 갈 수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행복담기에서 제공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대전 동물원에가서 사자랑 호랑이를 비롯하여 많은 동물가족을 만나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타보고 맘 껏 웃을 수 있는 아이 들의 해맑은 표정에서 참 사랑을 배웠습니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아이들 손에 큰 선물 보따리가 하나씩 들려져 있어 아이들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모든 행사를 위해 시종일관 미소 머금고 사랑을 나눠 주신 행복담기 이기용 사장님 외 임직원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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