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역 역무원님 감사합니다. | |
저는 서울에 사는 박영희라고 합니다. 옥천 가산사에 가려고 헤메고 있는데 옥천역에 근무 하시는 역무원님의 친절에 너무 감사해서 글을 남김니다. 성함을 기억할 수 없어 죄송하네요. 다음에 옥천에 갈 일이 생기면 성함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참 옥천 가산사 114에서 전달하는 전화 번호는 단군제를 지내는 그 가산사가 아니더군요. 먼 길을 114만 믿고 길 떠났다가 옥천 기차역무원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2005년 멋진 단군제를 기억하지 못했을 텐데 거듭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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