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합시다. | |
| 본인은 여름한철[04월 ~ 09월 추석까지] 금강유원지 낚시터에서 환경운동과 낚시장사 하며 살아 갑 니다. 금강 2교에서 3교까지 강변길이 옥천군에서는 제일 골치 아픈 길이라 생각됨. 본인은 아침저녁 이 길을 다닙니다. 겨울이 지나고 해동하면. 포니승용차 만한 크기의 돌을 위시해 작은 돌 큰돌 이 시도 때도 없이 언제 굴러왔는지 도로변에 있는 것을 봐 왔으며 태풍 홍수가 지나가고 나면 산에서 돌이 굴러와 도로 옆 하수통로를 막아 물이 길을 넘어. 지나가는 차량마다 물보라 을 치고......... 골치 아픈 이 도로를 현 옥천군 건설과 토목계장: 이 진희계장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기술이 접목 되여 03년 태풍 매미 에도 호랑이 보다 무서운 날벼락 돌이 굴러 길에 있는 것을 보지를 못한 것에 감사와 칭찬에 칭찬을 합니다. 그리고 몇 일전 유원지에 갔습니다. 우산리 와 지매 삼거리 길목콘크리트길이 장마에 떠내려간 길도 보수가 되었으며. 위아래 작은 다리사이 재방 둑도 콘크리트 벽을 쌓아 길도 넓어 저 주차장소가 크 저서 참 좋고요. 강 가든 옆 구 고속도로에서 내려오는 길을 잘 만들어 참 고마 웁 고요. 금강4교에서 세제로 가는 가파른 오르막길 과 구고속도로 및 세제로 가는 길이 잘 보수 되여 그 길을 사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은 두고두고 감사 할 것 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군민의 한사람으로 칭찬합니다. 칭찬인 : 정 재 춘 보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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