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이원묘목 축제 파이팅! | |
옥천군 이원면 이원리가 제 본적지이자, 아버지의 고향입니다. 어릴적부터 매년 방 학때마다 한달씩 할아버지댁에 갔었습니다. 할아버지댁의 과수원과 논두렁에서 뛰 어놀고, 이원초등학교에서 놀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저는 지금 부산시 사하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이원묘목축제 를 한다는 글을 보고 반가워서 들어와봤습니다. 정말 비옥한 토양이기에 여기서 자란 묘목들도 최우수의 품질을 가질거라고 생각됩 니다. 나날히 발전하는 옥천군 그리고 이원묘목축제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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