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속에 피는 꽃 | |
사랑과 정성으로 피어난 꽃은 아름답습니다.
군서 풍물단은 군서면의 꽃입니다.
스스로 피어난 꽃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먹으며 자라난,
이제 막 피어나는 수줍은 꽃봉오리 입니다.
배움의 터를 제공해 주시며 힘을 주시는 면장님,
늦은 시각까지 묵묵히 기다려 주시는 총무담당님,
풍물단의 일이라면 물, 불을 가리시지않는 군서면 체육회장님,
그리고, 강사료를 책임져주시며 격려해 주시는
주민자치센터 위원장님.
오히려 저희의 열의가 부족함을 느낌니다.
참으로,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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