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한승훈 아저씨.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전 옥천에 살구 있는 한 학생입니다.. 요번 태풍 매미에 의해..수해 라는걸 입게 되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일 저희에 일이 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한 마음에.. 가슴이 마니 아팠습니다.. 근데..정부에 옥천군청에 도움으로 이렇게 집을 짓게 되어 머라구 감사에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새로 집을 짓는다고 해도 아는게 한가지도 없는.. 저희 어머니 아버지께..밝은 모습으로..친절하게 하나에서 열까지 신경써주신.. 건축과에 일하고계시는 한승훈 아저씨께 감사에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띄우게 되었습니다.. 요즘 사회가 점점 냉정하다고들 하지만.. 한승훈 아저씨께서는..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저희에게 관심 가져주시구.. 신경 써주셨습니다. 옥천이 아닌 다른곳에 가서 살더라두 평생잊지 못할 일 입니다.. 군수님,..한승훈 아저씨 정말 감사드리구요.. 옥천에 살구 있는 한 학생으로써..예의바르고.. 이 은혜 잊지 않은 학생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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