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119 대원 님들 | |
| 훌륭하신 119 대원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지난 2003년 9월 30일 오후 10시경 삼양국교앞에서 긴급한 환자를 신속 하게 대전 병원으로 후송 해 주신 119 대원님들. 남자 2분 여자 1분이 친절하고 안전하게 병원 2곳울 후송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 했습니다. 그 당시는 경황 중이라 재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덕분에 한사람의 생명을 구하여서 지금은 재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생명을 구해주신 분들의 성함도 모르는채 인사도 드리지 못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하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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