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군청 재난담당 부서에 근무하시는 존암도 모르는 공무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장야리386번지 논에 기계가 드나드는 하천뚝이 유실되어 가을추수를 못할지경 이었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전화를 드렸드니 내일인양 친절하고도 신속하게 일처리를 하여 주신그 공무원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요즘보기드문 공무원 이신것같아 이렇게 지면으로 감사의 글을 올려 봅니다. 존암도 모르고 이렇게 글을 올린다는것이 참으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뭏쪼록 그분의 앞날에 항상 행복한 날만이 같이 하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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