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과를 칭찬합니다. |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사회복지과의 과장님과 계장님께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지난 6월24일 오후에 길가에 있던 아카시아 나무가 썩어 운행중에던 차로 넘어진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 운전을 했던 사람입니다. 너무 놀라고 기막힌 일이라 어찌 할 지 몰라 경황없이 울고만 있었는데 바로 뒤 차에 두분이 출장나가시다 보시고 경찰서와 군청에 전화를 하여 나무를 치우고 현장을 수습해 주셨습니다. 강계장님은 갖고 계셨던 청심환을 주시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라고 하셨지요. 이제 그 경황을 조금은 수습하고 다시 예전의 상태로 돌아 가고 있습니다. 당황하여 울고 있던 절 위로해 주시고 친절히 사고 처리를 해주시 두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 말고도 두분을 칭찬하는 글이 또 있네요. 정말 친절하신 분들인것 같습니다. 사회복지과의 모든 분들에게 앞으로 복된일말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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