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드리고 싶은 개인택시 기사님 |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우리가 살아 가면서 지극히 쉬운 일이면서도 하기 어려운일들이 많습니다. 도로에 떨어져 있는 돌멩이를 뒷차를 염려해서 주워 내고 가시는 분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며칠전 , 비가 내리는 출근길에 군서쪽 국도에서 차를 한쪽에다 세워놓으시고 우산을 드신채 도로에 떨어져 있는 자갈을 줍고 계시는 기사님을 뵈었습니다. 누구나 지나쳐 버리는 그 일, 어려운 일이 아니면서도 쉬운일은 결코 아니지요. 충북 36 아의 5074번의 기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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