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전기안전 사용 요령 | |
담당부서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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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집안에 누전차단기가 설치되었는지 그리고 설치된 누전차단기는 시험단추를 눌러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점검하여야 한다.(정상적인 누전차단기는 시험버튼을 누르면 "딱"소리와 함께 스위치가 아래로 내려가면 정상입니다.) 시험결과 불량인 차단기는 즉시 교체해야 한다.
- 또한 몸이 젖었거나 물이 묻은 손으로는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만지지 말아야 하며, 집안이 침수되었을 때는 전기콘센트나 냉장고 등의 모터부분을 통하여 누전되어 집안의 고인물 전체에 전기가 흐르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분전함의 전원스위치를 차단하여 안전을 유지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주위에 물이 빠지면 집안의 물을 퍼내고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전기안전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전기안전 이상유무를 확인한 후 전기를 사용하여야 한다. - 도로주변의 전기시설물이 침수되어 있거나 세찬 비바람으로 전선이 끊어진 경우 그 근처에 접근하지 말고 주위 통행인에게도 알려 위험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 이상과 같은 장마철 전기안전 사용요령을 미리 알아두어 대비한다면 안전한 전기사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외에 전기시설에 이상이 있거나 문의사항이 있을 때는 전기안전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전국공통 1588-7500)로 문의하여 자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자료제공 : 한국전기안전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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