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11월중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결과 공개 | |
담당부서 | 환경지도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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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은 정신장애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경험한바 없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이러한 편견이 그들에겐 병으로 인한 고통보다 더 큰 아픔입니다. 심화된 사회적 편견이 정신보건환경을 개선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어 대표적 편견10가지를 선정했습니다. 편견을 바꾸는데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험하고 사고를 일으킨다 → 치료받고 있는 사람은 온순하고 위험하지 않습니다 □ 격리 수용해야 한다 → 급성기가 지나면 시설 밖에서의 재활치료가 바람직합니다 □ 낫지 않는 병입니다 → 약물치료만으로는 호전되고 치료재활기술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 유전된다 → 유전적인 경향적이 있을 뿐이며 이 정도는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도 같습니다 □ 특별한 사람이 걸리는 병이다 → 평생동안 열명 중 세명은 정신질환에 걸립니다 □ 이상한 행동만 한다 →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고 증상이 심할때만 잠시 부적절한 행동을 합니다 □ 대인관계가 어렵다 → 만날 친구가 없어서 혼자 지내지 실제는 사귀길 원합니다 □ 직장생활을 못한다 → 정신질환의 기능을 상실시키지 않으며 일할 기회가 없어서 못합니다 □ 운동·운동 못한다 → 상태가 악화되었을 때만 주의하고 제한하면 됩니다 □ 나보다 열등한 사람이다 → 정신질환이 지능과 능력을 떨어뜨리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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