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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1-22 조회 : 194
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

다리밟기
정월 대보름날 밤에 다리와 다리의 발음이 같이 다리를 밟으면 다리병을 앓지 않는다는 속신적 관습에서 행해지는 민속놀이
지금은 농악에 맞춰 강줄을 만드는 중입니다.
이 어르신은 힘도 좋으시네요.
줄잡이를 하러 직접 철봉대에 오릅니다.
줄이 풀어지지 않게 당길 때 힘을 바짝 줘야 하지만 마을 주민들의 얼굴에는 즐거움만 가득합니다.
오후 6시, 해가지고 달이 뜨기 전 무렵 교평리의 윗 마을과 아랫마을 주민들은 강줄을 들고 향교로 향합니다.
여기서 절하면 복 받아요! 많이좀 하세요 허허허
윗마을과 아랫마을이 겨뤄 윗마을이 이기면 보리 농사
아랫마을이 이기면 쌀 농사가 잘된다는 이야기부터 윗마을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까지 여러 설이 있는데요
어쨋든 오늘의 경기는 윗마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줄다리기가 끝나면 그대로 윗마을과 아랫마을 사람들 모두 강줄을 들고 다리로 향합니다.
흥겨운 풍악과 화려한 폭죽을 터뜨리며 진행되는 다리밟기 보름달 아래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담아 절을 올립니다
사진촬영하니까 정중하게 하세요!
액운을 날려 보내고 건강과 행복
풍년을 바라는 마음이 붉게 타는 불에 녹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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