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가 하도 심난해서 몇자~ | |
옥천군 안내면 현리에 있는 산수사철가든 앞마당엔 음식찌꺼기와 멀 태웠는지 불에그을린 페기물들이 즐비하고 축사에는 언제죽은는지모를 가축들의 시체와 미라가 되버린 닭으로 보이는것이 방치되어 오가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하며 흐린날엔 악취가 심한데~ 이동네가 아라보니 식수원보호구역이라는거 같던데 그럼 그런 쓰레기물을 대전시민이 먹는다고보면 으~ 생각만해도 아찔한데~ 그 주인님이나 종업원이나 관게당국은 도데체 먼생각들이신지 ~ 043-733-5832~3<<<<<<<<<<<이라고 간판에 있던데 행락철을 마자 시골로 휴가오시는 만은분들의 심기를 흐리게할것만 같다~ 환경보건원에선 먼일을 하는지몰라도 이런일엔 관심조차 있을가싶다~ 요즘 이질이나 식중독이 유행인데 말이 환경보건이지 먼 환경 보건인가~ 다른 환경단체에다가도 널리알릴가 싶지만 머 어디나 마찬가질테고~ 하여튼 입마시 씁쓸하당~ 혹 제 글이 주제넘는다면 널리 양해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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