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사례 | |
| 담당부서 | 박덕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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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 읍사무소에 방문하였을 당시 시력도 안좋지만 볼일보러왔지만 어떻하는줄 모르던 차에 박효선씨가 자기 업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담당자를 불러 꼭 도와드린다며 담당자 박준수씨를 전화연결해주었는데 얼마뒤 외근보다말고 땀을 뻘뻘흘리며 도착했는데 어찌나 고맙던지 그리고 귀찮다고 느낄정도로 물어본거 또물어보며 알려달라는 저에게 친어머니 대하듯 친절하게 끝까지 도와줘
너무 고맙고 미안하기까지해서 이 미담을 올립니다. 박준수씨, 박효선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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