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호수길 "머리조심" 나무기둥에 안전쿠션테이프 붙여주기 | |
1. 향수호수길을 걷다보면는 두 군데의 나무가 호수길로 기울어져서 "머리조심"이라는 문구로 탐방객의 위험을 예방을 하고 있습니다.
2. "머리조심"이라는 위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수사람이 사진과 같이 머리를 부딛쳐서 나무 껍질이 많이 벗겨지는 등 위험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3. "머리조심" 나무의 머리 부딛치기 쉬운 위치에 안전쿠션테이프를 돌돌 감아서 붙여주며는 머리가 부딛혀도 크게 충격을 완화하리라 봅니다. (좋은 방안이 있으면 다른 방법으로 대처할 수도 있음) 4. 한 그루의 나무라도 정성껏 보호하는 차원에서 나무를 벌채하여 없애버리는 방법은 안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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