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면 용방리 441, 442번지, 설치한 벽이 기울어지고 길에 물이 많이 고입니다. | |
안녕하세요?
이원면 용방리 441, 442번지는 농로입니다. 농토를 가진 분들이 자주 다니고, 좁은 길에 경운기나 농기계, 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차가 다니기 위해서 길을 넓히느라 흰 가벽을 설치했는데, 윗밭(용방리 산 42-2)에서 계속 흙이 내려와서 가벽과 밭의 틈새에 쌓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벽이 길쪽으로 기울어져서 차가 다니기가 어려운 지경입니다. 그 길을 지나서 농토로 가는 여러 사람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1. 밭에서 길로 흙이 내려오지 않게 단단하게 보수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2. 그 길에 물이 많이 고여서 대충 돌과 자갈을 가져다가 놓았는데, 비만 오면 물이 고이고 통행이 몹시 불편합니다. 길도 보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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