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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간질환자 등 고위험군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작성일 : 2013-05-21 조회 : 909
작성자 예방의약팀
- 남해안 일부지역 환경검체(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
□ 질병관리본부(본부장:전병율)는 올해 처음으로 남해안 일부지역 환경검체(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최근 해수온도가 상승중(15.44℃)으로 2012년 최초 환자 발생 시 해수온도(15.98℃)에 근접하고 있다.<붙임1> 참조.

□ 최근 5년간(2009∼2013) 비브리오패혈증 연중 발생 시기를 살펴보면, 보통 5~6월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9월에 집중되었다. <붙임2> 참조.
○ 또한 최근 해수의 수온이 급상승하고 있어 작년과 유사한 시기(5월)에 첫 환자가 발생 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위험군*의 주의가 요구된다.

□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경우 임상증상 발현 및 치사율이 높으므로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활동이 필요하다.

<붙임3> 참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로 저온 보관, 60도 이상 가열처리,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후 섭취

◇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후 사용

◇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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