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식중독 예방 수칙 및 식생활 지침 | |
작성자 | 예방의약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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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수칙 1. 씻기 - 화장실 다녀와서 - 기저귀 갈고 난 후 - 애완동물을 만진 후 - 식품을 취급하기 전. 후
2. 나누기 - 과일. 채소류와 생고기, 해산물은 칼과 도마를 구분하여 사용하기
3. 끓이기 - 1회 분량만 조리하여 - 가능한 빨리 먹고 - 실온에서 오래 보관된 음식은 과감히 버리기
4. 저장하기 - 냉장고 온도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기(냉장 5℃, 냉동 -18℃) - 해동 후에는 재냉동 하지 않기
임산부가 주의해야하는 위험한 식중독
1. 리스테리아 - 저온에서도 자랄 수 있는 식중독균으로 발열, 근육통, 설사 유발 - 원인 식품 : 비가열 훈제 생선, 비살균 우유 및 유제품)
2. 메틸수은 - 특정 생선에서 발견되며 고농도 섭취시 태아의 신경계 발달에 영향 - 원인 식품 : 심해성 큰어류(고래, 상어, 냉동참치)
3. 톡소플라즈마 - 원추의 일종으로서 포유류, 조류 등의 장속에 기생하다 분변으로 배출 - 원인식품 : 동물 분변등에 오염된 채소나 과일 또는 날고기 및 덜 익힌 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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