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보건지소 조은영, 조준란씨를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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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보건지소에 근무중이 조은영, 조준란직원은 지역의 특성상 어른신들이 많은데 항상
밝은 표정으로 어른들의 사소한 말 하나하나 까지도 귀담아 들어주고, 어르신들의 표정 이나 말투에 맞추어 대화상대가 되어주면서 어르신의 상담창구 역활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들어오실때는 어두운 표정이었다가 두분께 얘기하고 웃으며 보건지소를 나가시는 모습을 보았는데 자식의 입장에서 보니 너무나 감사하고 또 고마웠습니다. 이원보건지소에 두분이 근무하고 (조은영,조준란) 계신다는게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럽니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어르신들의 든든한 쉼터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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