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벌길
4.1km
4.1km
숲을 즐기며
마냥 걷고만 싶은 오솔길
마냥 걷고만 싶은 오솔길
석탄리로 길을 잡으면 4.1km의 ‘넓은벌길’로 이어져 길의 끝에서
호방한 대청호 상류의 풍광을 즐기며 향수바람길 2구간을 마칠 수 있다.
이 길은 마성산 동쪽 자락길을 걷는 구간으로 숲을 즐기며 마냥 걷고만 싶은 오솔길로 이어진다.
걷는 동안 간간이 숲 사이로 조망되는 금강줄기가 길 곁에 있어 눈맛이 단조롭지 않다.
이 길은 마성산 동쪽 자락길을 걷는 구간으로 숲을 즐기며 마냥 걷고만 싶은 오솔길로 이어진다.
걷는 동안 간간이 숲 사이로 조망되는 금강줄기가 길 곁에 있어 눈맛이 단조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