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정신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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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정신장애

원인

생물학적 요인

주로 유전, 기질, 뇌의 발달, 신경화학, 신경생리학, 신경해부학 등의 요인이 포함된다. 유전적 원인도 많이 연구되고 있고 대뇌성숙지연 및 뇌손상도 대부분의 소아정신장애에서 그 요인으로 시사되고 있다. 체질에 관련하여 최근 많은 연구가 있다. 유아는 태어날 때부터 기질적 특성에서 개인차이가 크며 이는 정서 및 행동장애의 발생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정신적 원인

Anna Frendd 정신분석이론에 기초하여 성적·공격적 본능적인 욕구를 가진 소아가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호작용 하여, 점차로 환경에 적응하면서 자아, 초자아를 발전시킨다고 보였다. 이런 발달과정이 제대로 안 될 때 본능적 충동, 자아, 초자아 사이에 갈등이 생기고, 이 갈등이 적절히 방어되지 않을 때, 정신적 장애가 유발된다고 하였다. Margaret Mahler는 어머니에게 절대적으로 의존적이던 소아가 점차로 이별-개인화 과정을 한 단계씩 밟아나가면서 어머니로부터 분화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분화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소아기 초기부터 정체성, 대인관계 등에 장애가 온다.

사회환경적 원인

소아가 보이는 정신과적 증상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 부모간의 관계, 가정교육, 형제관계, 친구관계, 학교생활 등 다양한 문제점을 간접적으로 반영할 뿐만 아니라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의미도 있다. 정신과적으로 문제가 있는 소아들은 대체로 부모의 거부적 태도나 과잉보호, 육아상의 문제, 일관성 없는 훈육, 지속적인 가정불화, 부모나 가족의 만성적 질병이나 죽음 및 결손 가족 등 가정 내에서 그 문제점을 찾아볼 수 있다

증상과 치료

주의력결핍 광잉행동 (A.D.H.D)

증상

주의산만, 과잉행동, 충동성을 위주로 하면서, 초기 아동기(7세이전)에 발병하고, 만성 경과를 밟으며, 여러기능 영역(가정, 학교, 사회 등)에 지장을 초래하는 매우 중요한 질병입니다. 1999년에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체 아동의 2~4%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은 초등학교 한 반에 1~2명 정도는 이 병이 있다고 할 정도로 매우 흔한 질병입니다. 흔히 다른 질환과 동반되어 나타나는데 그 가운데 제일 흔하고 문제가 많은 것은 품행장애(비행 청소년)와 적대적 반항장애 입니다(40~70%). 그 외에도 우울증, 뚜렛장애, 불안장애 등도 동반되며 학습과 관련된 학업부진이나 학습장애도 흔히 나타나 부모님이나 아동 모두 많은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치료

주의산만, 과잉행동, 충동성을 위주로 하면서, 초기 아동기(7세이전)에 발병하고, 만성 경과를 밟으며, 여러기능 영역(가정, 학교, 사회 등)에 지장을 초래하는 매우 중요한 질병입니다. 1999년에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체 아동의 2~4%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은 초등학교 한 반에 1~2명 정도는 이 병이 있다고 할 정도로 매우 흔한 질병입니다. 흔히 다른 질환과 동반되어 나타나는데 그 가운데 제일 흔하고 문제가 많은 것은 품행장애(비행 청소년)와 적대적 반항장애 입니다(40~70%). 그 외에도 우울증, 뚜렛장애, 불안장애 등도 동반되며 학습과 관련된 학업부진이나 학습장애도 흔히 나타나 부모님이나 아동 모두 많은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학습장애 / 학습부진

증상

대개 어머님들은 아이가 성적이 좋지 않다, 혹은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병원에 오십니다. 이런 경우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학습지진, 학습부진, 학습장애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학습지진은 IQ가 낮아서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이고, 학습부진은 정상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여러 가지 심리적인 이유나 환경적 영향에 의해서 학업성취도가 기대치 보다 떨어지는 경우 입니다. 그래서 이런 학습부진의 경우는 그 원인이 해결되면 다시 정상적인 학업성취도를 보이게 됩니다. 학습장애는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아동이 뇌와 신경계통의 기능 이상으로 인하여 특정 학습에 장애를 보이는 경우인데요, 이것은 하나의 질환으로 보아야 합니다.

치료

치료는 크게 나누어 교육적 치료와 약물학적 치료로 나누어 볼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지각 운동기능이나 시지각 기능에 결함이 있어 읽고 쓰기가 잘 되지 않는 아동이 있다면 지각 운동 협응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훈련, 눈과 손의 협응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훈련, 공간 지각에 대한 지각을 높일 수 있는 훈련등이 필요하고 언어장애가 동반된 아동은 언어치료를 함께 하여야 합니다. 시각, 청각, 촉각, 운동감각등을 모두 활용한 교제를 통해 다양한 자극을 제시함으로써 학습을 촉진 시킬 수 있습니다. 학습이나 문제를 풀 때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인지적 책략을 가르쳐 줄 필요도 있습니다. 기초학습이 부진한 아동은 현재의 연령이나 학년과는 상관없이 부진한 기초영역부터 학습시켜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약물치료는 이런 교육적 치료를 해나감에 있어 보조적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력이 부족한 아동에게는 주의력 증진을 도와 줄 수 있는 약물, 뚜렛이 있는 아동은 뚜렛 치료 약물, 우울이나 불안증이 있는 아동은 이에 대한 적절한 약물치료를 병행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 (자폐증)

증상

자폐증은 만 3세 이전부터 사회적 상호작용이 잘 되지 않으며 언어적 또는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으면서 정상 발달 아이들에게서는 보이지 않은 독특한 행동 양상을 보이는 경우입니다. 이 세가지가 3대 핵심증상 입니다. 현재 자폐증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뇌의 기능적 발달이 늦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해되고 있으며, 그래서 ‘전반적인 발달장애’ 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치료

일반적으로 자폐아는 조기에 진단하여 자폐아를 위한 조기특수교육프로그램에 가능한 한 빨리 들어가서 그 아동에게 적합하고 체계적인 특수교육을 받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또한 얼마나 효과적으로 특수교육을 받느냐에 따라 나중에 자폐아가 보이는 기능의 수준이 천양지차라는 사실은 이미 정설로 굳어져 있습니다. 자폐아가 보이는 예후는 약 만 5세 경에 자폐아가 나타내는 지능지수와 언어구사능력에 좌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적어도 만 3세 이전에 자폐증이 진단되어 조기특수교육과정에서 자폐아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적절히 받아 아동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키우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발달 전반에 걸친 문제를 가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장애를 중복되게 가졌다고 보고 치료도 어떤 특정한 문제점만을 다루거나 특정한 방법만을 사용하기 보다는 발달 전체를 도와 주는 다각적이고 다학적인 접근 방법을 써야 합니다. 약물치료는 자폐증의 경로를 바꾸지는 못하지만 과잉운동, 위축, 상동증, 자해행동, 공격성, 수면장애등과 같은 특정증상을 조절하는데는 도움이 됩니다. 아울러 보다 효율적인 특수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도와 주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함에 있어 방해가 되는 이상행동 등을 수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언어장애 / 언어지연

증상

언어장애는 표현성 언어장애, 수용성 표현성 혼합언어장애, 음성장애, 말더듬기 및 기타 언어장애 등으로 구분됩니다.

치료

언어치료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언어의 감추어진 규칙을 발견하게 하는 언어학적 접근방법으로는 모델링, 아동이 새로운 구나 문장을 표현할 때 보다 복잡한 구조로 유도하는 확대, 아동이 빠뜨렸거나 간단하게 사용한 말 보다 분명하게 해 주는 확장, 교정하기, 자기교정 모델 제시하기, 혼자 말하기, 병행 말하기, 문장 완성하기, 문장 변형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행동수정 등을 적용한 직접적인 언어지도, 언어의 사용을 사고에 근거하여 치료의 초점을 언어를 코드화 해야 하는데 근거를 두는 인지접근법, 치료 세션을 구조화하여 의사소통에 초점을 맞추는 화용론적 접근법 등의 치료 접근법 등이 있습니다.

틱 / 뚜렛증후군

증상

뚜렷한 목적이나 이유없이 특정근육 (눈, 코, 입, 머리, 목, 팔, 다리)이 갑자기 연속적으로 꿈틀거리거나 반복적으로 “킁, 킁. . ”대는 이상한 소리를 내기도 하는 것입니다. 대개 부모님들은 이상한 버릇 정도로 생각하여 야단도 쳐보고 다른 방법을 써보기도 하나 별 효 과가 없어 병원을 찾게 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10~20%정도에서 흔히 잘 관찰되며 이 중 일부가 만성적인 경과를 갖게 됩니다. 1년이 넘도록 이러한 행동이 지속된다면 만성적인 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틱과 음성틱이 같이 나타날 때 이것을 뚜렛씨 병이라고 합니다.

치료
  • 야단을 치거나 화를 내는 것은 도움이 되지도 않고 효과도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부모 앞에서는 안할 수 있겠지만 부모가 없는 곳에서는 더 심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틱증상 자체에 대해서 부모가 취해야 할 태도는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아이도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는 것을 이해하셔 야 합니다.  
  • 틱증상으로 인해 아이가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을 받거나 선생님 한테서 잦은 지적을 받고 힘들어 하지는 않는지 잘 살펴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 만성적으로 긴장이 높은 아이들은 긴장이 틱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긴장 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학원이나 과외수업 등으로 힘 들어 할 경우에는 일시적으로라도 중단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틱증상으로 인해 모자관계, 학교적응 이차적인 정서적 문제등 생긴다면 의사와 의논하여 약물치료를 해야 합니다. 약물치료는 근원적인 치료가 될 수는 없고 단지 현재의 심한 증상을 덜하게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정서장애

증상

성인처럼 소아에서도 불안증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른과 다른 점은 소아불안이 어느 특정 발달시기에서는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이런 불안은 병이라기 보다는 정상적 발달의 한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아는 불안이 나타나는 연령, 일상생활의 제한정도에 따라서 병이냐 아니냐를 판단해야 합니다. 소아기 불안증의 대표적인 몇가지를 소개 하겠습니다.

치료

우선 아이의 걱정이 어디로부터 오는지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알아보아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인지행동치료적 접근으로 아이가 두려워 하는 상황(등교, 혼자서 잠자기, 심부름나가기 등)에 대하여 점진적으로 노출시키면서 잘 했을 때는 긍정적인 강화(칭찬, 상 등)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등교를 거부할 때는 입원치료도 고려해야 하며 우울증이 동반되거나 불안이 심할 때는 약물치료를 함께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담당부서 : [진료팀] 이름 : [이인숙] 전화번호 : 73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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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8.09.04